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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박용우가 가공할만한 패션 센스를 공개해 화제다.
박용우는 지난 7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시즌 3' 녹화에 참여, 연인 조안과의 첫 만남에서 배바지를 입고 나갔던 사연을 소개했다.
평소 조안에게 호감이 있던 박용우는 대학 후배의 소개로 조안을 만나게 되었고, 당일 특별히 신경을 써서 나갔다고.
이날 녹화에서 박용우는 "당시 허리까지 올라오는 배 바지를 입었다"며 "다리가 길어 보이고자 와이셔츠를 바지 안에 넣었고, 포인트로 화려한 버클이 있는 벨트를 했다"고 말해 좌중을 경악게 했다.
이어 박용우는 "다행히 조안의 이상형이 옷 못 입는 사람이라, 촌스러웠던 나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덧붙여 두 사람이 천생연분임을 과시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엄태웅은 "같은 동네에 사는 박용우는 술을 마실 때, 요즘에 보기 어려운 디자인의 무릎이 나온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온다"고 폭로했다.
또 개그우먼 안선영도 "작년에 회식자리에서 박용우 씨를 본 적이 있다"며 "2002년 월드컵 때 유행했던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용우의 범상치 않은 패션센스가 공개되는 KBS2 '해피투게더-시즌 3'는 12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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