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안 박용우 포옹에 “앗싸!”, ‘거절할때부터 마음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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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박용우 첫 만남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는 강부자, 박용우, 엄태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용우는 연인 조안과 관련한 질문에 "첫눈에 반해서 고백했는데 거절당했다"며 "계속 잊으려 했는데 안돼서 두 달 정도 지나서 다시 전화로 연락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용우는 "전화번호를 한 번 들었을 뿐인데 기억나더라"며 "새벽 1시가 넘어서 전화를 했는데 조안이 받았다. 무작정 만나자고 했다. 얼굴만 보고 간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안이 가르쳐준 주소대로 찾아갔는데 핸드폰이 없어서 너무 허무했다고. 그러나 20~30분이 지나니 아까 타고 갔던 택시가 다시 와서 핸드폰 두고 내린 것 아니냐며 핸드폰을 건네줬다고. "이에 전화를 했더니 조안이 바로 나왔는데 너무 기뻐 조안을 와락 껴안아 버렸다"고 밝혀 주위에서는 "그럴려고 갔으면서 뭐..."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박용우는 "당시 조안을 껴안았다나 내 자신이 너무 창피해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갔다"며 "나중에 들었는데 조안은 방에 들어가서 '앗싸~'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장내를 다시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은 공효진의 주선으로 현재 여자친구인 이영진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으며 강부자는 자신을 둘러싼 '마담뚜' '땅부자' 등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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