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1포인트(0.65%) 오른 385.92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이로써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지수는 3.66포인트(0.95%) 오른 387.07로 출발했다가 외국인의 매도에 상승폭을 줄였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억원, 125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기관은 19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종이.목재(4.28%), 섬유.의류(2.26%), 소프트웨어(2.71%), 방송서비스(1.25%), 정보기기(1.18%)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반도체(-2.25%)와 통신서비스(-1.31%)는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오는 27일 장마감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스탠더드 지수로 편입된다는 소식에 태웅(7.32%)이 급등한 것을 비롯, 셀트리온(5.09%), 키움증권(2.38%)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SK브로드밴드(-1.82%), 메가스터디(-1.30%), 서울반도체(-7.03%), 평산(-1.36%) 등은 내려 양극화된 모습을 보였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최고 실적을 거둔 네오위즈가 상한가에 오른 것을 비롯, 한빛소프트(12.97%), 컴투스(13.53%), 예당온라인(2.94%), 액토즈소프트(5.69%) 등 게임포털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주요인터넷주 가운데는 이날 다소 둔화된 실적을 발표한 다음(0.19%)은 올랐으나 인터파크(-1.24%)는 내렸다.
경인운하 협약이 체결됐다는 소식에 특수건설(4.72%), 이화공영(2.89%), 동신건설(3.38%), 울트라건설(1.70%) 등 대운하주도 강세를 보였다.
상한가 49개를 포함한 493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6개를 비롯해 454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6억5천536만주, 거래대금은 1조5천40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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