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81포인트(2.00%) 오른 397.8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5.32포인트(1.36%) 오른 395.39로 출발해 장중 한때 400선을 잠시 돌파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려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개인은 17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128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제약(6.03%), 화학(4.50%), 통신서비스(3.88%) 등 대부분 업종이 오르고 있으며, 기타제조(-0.31%), 디지털콘텐츠(-0.03%) 등 일부 업종만 부진한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셀트리온이 전날보다 10.86% 오르며 시총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성엔지니어링(9.83%), 서울반도체(4.63%), SK브로드밴드(4.23%) 등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주요 인터넷주로 인터파크(2.50%)와 SK컴즈(2.15%)는 오르고, 네오위즈(-4.29%), 다음(-1.20%), CJ인터넷(-0.61%)은 내리고 있다.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결정이 내려진 우리담배판매가 거래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도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검토와 증권사의 호평 등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와 이혼한 임세령 씨가 대주주로 있는 대상홀딩스가 7.47% 오르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40개를 포함해 67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4개를 비롯한 25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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