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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생일에 팬들이 뜻깊은 선물을 준비했다.
서태지 팬들은 21일 서태지 생일을 맞아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금한 성금을 KBS1 '사랑의 리퀘스트'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부터 진행된 '사랑의 리퀘스트' 모금은 146만 9,900원으로 시작해, 2008년에는 290만 8,158원, 2009년에는 총 2760만 0,544원을 기부하게 됐다.
올해 모금액이 10배 가까이 늘어난 까닭은 서태지의 8집 활동으로 다수의 신생팬을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서태지 팬들은 21일 서울 홍대 인근에 클럽 베라에서 '888 생일파티'을 진행한다. 생일 파티의 독특한 제목은 '8'집 활동 중인 3'8'세 서태지를 위한 버팔(8)로스(서태지 팬들을 지칭)들의 파티라는 뜻.
서태지 없이 팬들끼리만 진행되는 이번 파티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헌혈증 기부 등 의미 있는 행사들로 채워진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자신의 생일을 전후해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팬들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올해도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남길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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