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구혜선 교통사고, 백상예술대상 참가도 불투명 ‘F4와 함께 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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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교통사고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참가가 불투명하게 됐다.

27일 구혜선은 경남 창원에서 KBS2 '꽃보다 남자'의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북 문경 근처에서 접촉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다른 차로 갈아타고 서울로 이동한 구혜선은 현재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밤을 새워 촬영하고 올라오는 길에 사고가 났다"며 "큰 부상은 없지만 본인의 몸 상태가 좋지 않고, 또 너무 놀란 상태라 하루 정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27일 오전 '꽃보다 남자' 서울 촬영을 마치고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와 함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도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28일 서울 청담동의 한 수영장에서 다이빙신을 찍다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전치 3주 부상을 당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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