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28일 중국인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강취한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 A씨(28) 등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18일 오후 7시40분께 구미의 원룸에 침입, 중국인 여성(22)을 흉기를 위협한 뒤 통장과 현금카드, 7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같은 날 오후 9시20분께 구미의 한 은행에서 강취한 현금카드를 이용, 현금 120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은행 폐쇄회로(CC)TV에 찍힌 사진을 토대로 주거지에 은신하고 있던 A씨 등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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