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연두-김정우, 스포츠커플 탄생 ‘1년째 열애 중’

이미지

이연두(23·본명 이현경)가 축구 국가대표 김정우 선수(25·성남)와 1년째 열애 중이다.

3일 몇몇 스포츠전문 매체는 김정우-이연두 커플은 지난 2007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탤런트 이연두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연두는 김정우를 응원하러 종종 경기장을 찾고, 틈틈히 만남을 가졌다. 그러나 최근 김정우가 월드컵 예선으로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 만남을 자제하고 전화 통화로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06년 KBS2 '해피 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보조코치로 활약한 바 있는 이연두는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어 김정우와 만남 초기부터 마음을 터놓을 수 있었고, 빠르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2003년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정우는 성남 일화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며, 올해 팀의 주장으로 선출되는 등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연두는 200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2007년 SBS '연인이여', 2008년 KBS2 '강적들'에 잇달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정우사진=뉴시스/이연두사진=SBS)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