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인선행 뒤늦게 화제, “크리스마스날 친구들과 놀아야 할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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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적시고 있다.

지난 2월 28일 한 네티즌은 모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강인씨, 정말 다시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자신의 아픈 친척 동생과 강인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슈퍼주니어 강인의 선행을 뒤늦게나마 공개했다.

이 네티즌은 글에서 "지난 200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친구들과 실컷 놀아야 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강인씨, 매니저도 동반하지 않으시고 친구분과 같이 서울대학병원 소아과 병동에 와서 1시간을 투자해가며 기쁘고 밝은 모습으로 어린 아이들과 놀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말로 시작했다.

이어 그는 "금방 사진을 올렸어야 하는데, 겨를이 없어서 몇 달이 지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며 어디에 사진을 올리며 인사를 전해야 하는지 몰라서 여기(모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아이는 저의 친척 동생으로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냈지만 강인 씨 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습니다"라며 "아기가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 순간에 행복한 기억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인은 당시 지인의 요청으로 병원에 살짝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인은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해 몹시 쑥스러워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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