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추가지출예산안을 10일 승인했다.
미국 민주당이 주도하는 상원은 이날 1주일 이상 끌어온 공화당과의 논쟁을 끝내고 구두 투표로 4천100억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예산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추가 예산안은 의원들의 선심성 지역구 예산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낭비성이 짙다는 지적이 따랐고 오바마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맞물린데다 올해 회계연도 예산적자가 1조8천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공화당이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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