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추성훈-야노시호, 홈페이지 통해 ‘결혼 전격 발표’

이미지

추성훈-야노시호 커플이 각각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10일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秋山成勳)과 일본의 유명 모델 야노시호(矢野志保)는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인 '클라우드아키야마도장닷컴(www.cloudakiyamadojang.co.kr)'과 '시호매거진닷컴(www.shihomagazine.com)'에 결혼한 사실을 밝혔다.

추성훈은 '한국의 팬 여러분들께'라는 글에서 "오늘은 팬 여러분들께 보고가 있습니다. 저 추성훈은 모델 시호와 결혼 하였음을 보고 드립니다"라며 "아직 미숙한 두사람 입니다만,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는 두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야노시호도 "그와 함께 있으면 안심이 되고, 언제나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나답게 있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날수 있어 감사라고 소중히 하고 싶어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2년전 지인의 소개로 교제를 시작한 추성훈-야노시호 커플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법적으로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월 UFC 진출을 선언하고 오는 7월 'UFC 100'에서 앨런 벨처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모델, 라디오와 TV MC, 패션 의류 및 보석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시호도 결혼 후 계속 연예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