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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컴백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일본계 배우 유민에 대한 관심이 높다.
13일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4년만에 한국으로 컴백하는 유민이 극 중 일본 내각 정보 조사실 국제부 소속인 사토 에리코 역을 맡았다"며 "9일 일본으로 건너간 이병헌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민은 그동안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아이리스'에서 지적이고 냉철한 일본인 요원으로 이미지 변신한다.
이번에 유민이 맡은 사토 에리코는 일본에서 체포된 현준(이병헌 분)을 취조하던 중 그의 비범한 능력을 알아보고 교도소에서 빼내 비밀 임무를 지시하는 인물이다.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한 일본계 배우 유민은 드라마 '올인', '좋은사람', '압구정 종갓집', '유리화', '불량주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5년 방송된 '불량주부'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유민은 일본 드라마 '어텐션 플리스', '호텔리어', 영화 '츠키가미'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TBS 드라마 'RESCUE – 특별고도구조대'에 출연 중이다.
유민은 한국 활동 초기에 어설픈 한국어 능력으로 '청각장애인', '한국을 알고 있는 일본인' 정도의 역할을 맡았지만 점차 한국인 역할을 맡아가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유민은 한국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빅뱅 탑, 유민 초호화 캐스팅과 해외 로케이션 등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드라마 '아이리스'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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