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민 ‘아이리스’ 日 요원으로 합류, 6년만 이병헌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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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탤런트 유민(후에키 유우코)이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에 합류, 4년 만에 한국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유민은 이병헌·김태희 주연의 사전 제작 드라마 '아이리스'에 지적이고 냉철한 일본 내각 정보조사실 국제부 소속 '사토 에리코' 역으로 발탁됐다.

지난 2005년 SBS '불량주부'에 출연한 이후 일본에서 활동했던 유민은 이번 드라마 '아이리스'를 시작으로 한국 활동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유민은 '아이리스' 출연을 통해 지난 2003년 SBS '올인' 이후 6년만에 이병헌과 재회한다.

유민이 연기하는 에리코는 일본에서 체포된 현준(이병헌)을 취조하던 중 그의 비범한 능력을 알아보고 교도소에서 빼내 비밀 업무를 맡기는 것으로 이병헌과 밀접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일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한 20부작 드라마 '아이리스'는 KBS2를 통해 9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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