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우리 공산품에 대해 3년 안에 99%, 5년 안에 100% 관세벽을 허물기로 했다.
한국도 EU 공산품에 대해 3년 안에 96%의 관세를 철폐하고, 5년 안에 모든 품목의 관세를 철폐한다.
유럽연합 측은 다음 달 런던에서 열리는 G20회담에서 자유무역협상 타결을 선언하는 방안을 우리 측에 공식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됐던 자동차의 경우 2천500cc 이상 중대형은 3년 이내, 2천500cc 이하 소형은 5년 내 관세가 면제된다.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 문제는 한미 FTA와 마찬가지로 협정 발효 후 별도 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키로 했다.
EU 측에서 계속 요구해 온 'made in EU' 원산지 표기방식은 허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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