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꽃남 임주환, ‘꽃보다 남자’ 인기 힘입어 日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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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임주환이 일본 팬들과 만났다.

임주환은 지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 오모테산도 내 카페 올 에당에서 ‘화이트 데이’를 기념하여 진행된 '임주환 프리미엄 팬 미팅_On White Day'에서 300여명의 일본 팬과 생애 첫 일본 팬미팅을 마쳤다.

이날 팬미팅 현장에 모인 300여 명의 일본 팬들은 임주환이 등장하자 열화 같은 함성으로 첫 일본 방문을 환영하는가 한편, 토크쇼와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프로그램 일환 중 임주환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포토 타임에서는 저마다 카메라 셔터 세례를 이루는 등 일본 내 임주환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일본 현지 프로모션 관계자는 “영화 '쌍화점', 드라마 '꽃 보다 남자' 등 한국 내에서 치솟고 있는 인기를 반영하듯 첫 일본 내 팬 미팅이었지만 현지의 많은 팬의 성화가 이어졌다”고 전하며 “기존 한류스타들의 뒤를 이어 새로운 한류 스타로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임주환은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여서 긴장되는 면도 없지 않았지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히며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국내뿐만 아닌 해외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갖고 싶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주환의 첫 일본 팬 미팅에는 ‘후지(FUJI) TV’, ‘KNTV’, ‘한류피아’ 등 방송, 잡지 등 일본 내 유수 언론매체가 동행 취재를 실시, 새로운 한류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상승시켰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출연에 이어 올해 방영될 예정인 신 트렌드 사극 '탐나는 도다' 촬영이 한창인 임주환은 뼛속 까지 양반인 귀양 선비 박규 역으로 변신하는 등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2009년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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