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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가수 이재진이 군대에 미복귀한 가운데 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질병 치료를 이유로 청원휴가를 낸 이재진은 지난 6일 복귀해야 했지만 현재까지 자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이에 헌병이 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현재 이재진은 가까운 지인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진의 한 측근은 한 언론을 통해 "가까운 친구들이나 동생과도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며 "이재진이 휴가 나오기 전 콜렉트 콜로 전화한 이후 연락이 없었다. 아무도 그의 현재 소재나 근황을 알고 있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이 고민하면서도 군 적응에 노력했던 만큼 반드시 자대에 복귀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재진의 동생이자 그룹 '무가당'으로 활동한 바 있는 이은주도 기사를 통해 오빠의 미복귀 소식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90년대 인기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인 이재진은 2006년 한 게임개발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했으나 병역특례비리조사에서 부실 복무 혐의로 2008년 8월 재입대했다.
특히 군입대 직전인 지난해 5월에는 모친상을 당하고, 지난 2006년에는 부친상을 당하는 등 아픔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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