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2 '꽃보다 남자' 21화에서 결혼식을 앞둔 네 남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구준표(이민호 분)와 하재경(이민정 분)의 결혼식을 위해 F4 친구들과 들러리 금잔디(구혜선 분)와 추가을(김소은 분)도 함께 제주도로 가고.
결혼식을 앞에 둔 금잔디, 마음은 심란하기만 하고, 그를 달래는 윤지후(김현중 분)도 안쓰럽기 그지없다.
지후는 잔디에 "내가 원하는 것은 잔디 너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며 "학교에서 널 만났던 첫날 바로 그때처럼 너가 씩씩하고 웃는 얼굴이길 바란다"며 "잡고 싶으면 오늘이 마지막이다. 놓치면 너가 울 것 같다"며 잔디에 힘을 준다.
그러나 잔디는 "괜찮다. 웃을 수 있다. 선배가 바라보고 있으니까"라며 눈물만 흘리고. 이를 바라보는 지후는 안쓰럽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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