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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54)가 22살 연하의 모델 엠마 헤밍(32)과 결혼 준비 중?
18일(이하 현지시각) 피플매거진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브루스 윌리스가 여자친구인 엠마 헤밍과 이번 주말 브루스 윌리스의 별장이 있는 카리브해 터크스 앤 카이코스 섬에서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에서 화제인 윌리스-헤밍의 결혼 이야기는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이자 그녀의 새로운 남편 애쉬튼 커처가 지난 14일 이 섬에 도착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터크스 앤 카이코스 섬에 있는 브루스 윌리스 별장 근처의 고급빌라와 호텔은 현재 브루스 윌리스의 손님으로 예약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19일 54세가 되는 브루스 윌리스의 생일파티를 위해 손님들이 섬에 모였다는 소문도 있다.
한편, 엠마 헤밍은 브루스 윌리스의 전처 데미 무어와 비슷한 외모로 관심을 받은 모델이다. 특히 검은 생머리와 동양적인 외모는 데미 무어와 닮아 브루스 윌리스가 아직도 데미 무어에게 미련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
브루스 윌리스와 엠마 헤밍은 2007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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