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궈바이루·린먀오커 등 0919 세대 활약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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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는 가라, 요즘은0919가 대세?

최근 중국에서는 가수, 연기자, 모델 등 영역을 불문하고 ‘0919’ 새 얼굴들이 인기몰이를 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일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궈바이루(郭栢鷺)는 중화권을 넘어서 한국에도 '중국의 다코타 패닝'으로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궈바이루는 1997년생으로 올해로 12살. 궈바이루는 지난 2003년(당시 6살) 다롄국제패션쇼에 참가, 유명 브랜드 어린이 모델로 발탁되면서 TV에 얼굴이 알려진 뒤 모델과 아역연기자로 인기 급부상했다.

궈바이루는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 하얗고 뽀얀 피부, 똘망똘망한 눈망울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의 어린이답지 않은 당당한 자신감 등으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슈퍼모델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일본에서 일본어와 무용, 악기 등을 배우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린먀오커,아얼파,친쥔제이)
▶ 사진=왼쪽부터 린먀오커,아얼파,친쥔제이

또 다른 한 명의 어린이 스타는 1999년생 린먀오커(林妙可) 어린이.

린먀오커는 이미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창조국'(歌唱祖國)을 불러 세계인의 심금을 울렸으나 당시 립싱크로 알려져 다시 한 번 세계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던 주인공이다. 또한 린먀오커는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이후 일약 스타덤에 올라 영화 '꽃파는 여자아이'에 캐스팅, 3분 출연의 대가로 60만위안(9,100만원)을 받는 등 높은 몸값을 자랑하기도 했었다.

이 밖에도 아얼파(阿爾法·10), 짱이산(張一山·17), 친쥔제이(秦俊杰·19) 등도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역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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