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궈바이루, 중국 다코타패닝 최고 얼짱 모델, “연예인으로 키울 생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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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는 궈바이루(郭栢鷺)가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 등의 소개에 따르면 1997년생인 궈바이루는 구글에서 '郭栢鷺'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19,400건의 관련 사이트를 찾을 수 있으며 각 포털사이트와 게시판에서 모두 궈바이루의 테마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왕이(罔易)에서 궈바이루의 포토앨범 하루 방문자는 1만 명을 넘는다.

특히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 다롄에 거주하는 이 12살 난 여자 아이에 대해 "중국 최고의 모델" "슈퍼모델" "최고 얼짱"이란 평을 쏟아내고 있다.

궈바이루는 지난 2003년 다롄국제패션쇼에서 모 저명한 패션브랜드의 아동복 모델로 낙점돼 활동했으며 그 해 '베스트 베이비'상을 받는 등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이후 궈바이루는 연속 2년 다롄국제패션쇼에 참여, 많은 아동복 브랜드 모델로 확동, 이후 '성성지아심2'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궈바이루의 부모는 "딸을 연예인으로 키울 생각이 없다"며 궈바이루의 학업을 늦추지 않고 있다. 그는 미술, 바이올린, 무용 등 과외를 받고 있으며 현재 부모와 함께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다. 궈바이루의 일본 비자는 3년인 것으로 그는 일본에서 의무교육과 일본어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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