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환율이 1124원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무역업체들은 급격한 환변동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최근 장재철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무역협회가 주최한 환율동향 설명회에 자리에서 "상반기 중 예산의 70%가 투입돼는 재정 지출 효과가 하반기에 가시화되며 경기가 'U'자형으로 회복되고, 세계 경제 회복이 함께 진행되면 환율은 하반기 중 큰 폭 하락할 수 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장 수석 연구원은 "경기부양과 금융위기가 진정될 경우 환율은 하반기 1124원까지 하락하고 연평균 환율은 1216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무역업체들은 이런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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