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채영, 광고계 러브콜 ‘신인으로는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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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23일 이채영의 소속사 측은 "이채영이 다니엘 헤니에 이어 국내 주방 및 생활가전 브랜드 '리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압력밥솥 등 생활가전은 주부를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365일 노출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광고 계약도 장기간이기 때문에 모델 선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때문에 생활가전 브랜드의 모델은 '쿠첸'의 알렉스, '쿠쿠'의 손예진 등 대부분 국내 톱스타가 맡고 있으며, 이채영의 모델 발탁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후문이다.

이번 발탁에 대해 한 관계자는 "이채영은 강한 카리스마 이미지와 애절한 눈빛의 모성애적인 이미지가 공존하고 있다"며 "이채영은 2030 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속사 측에서는 "하루에도 몇 건씩 광고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태"라며 "특히 통신사 및 의류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채영은 KBS2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여전사 사일라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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