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스타 4대천왕 유덕화(劉德華)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소식이 중국 언론들을 통해 보도됐다.

중국 신화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유덕화는 오는 4월 27일 단독콘서트를 마친 이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년 연인 주리첸(朱麗倩)과 결혼식을 올리고 3일 동안 연회를 베풀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흘러나왔다.
유덕화의 결혼설은 간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고, 그동안 숨겨둔 딸이 있다는 소문도 퍼지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었다.
하지만, 이번 결혼설에 대해 소녀 팬들은 여전히 커다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만인의 연인'인 유덕화가 어느 여인의 남편이 된다는, 유부남이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또 일부 팬들은 "유덕화, 당신이 결혼해도 우린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20일 중국 광저우를 시작으로 중국 대륙 순회공연에 들어간 유덕화는 오는 22일 산둥성 옌타이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것이며 27일을 마지막으로 단독콘서트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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