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선희, 최화정 방송에 목소리 깜짝 출연 ‘건강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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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에 방송 복귀하는 개그우먼 정선희가 방송인 최화정이 진행하는 방송에 깜짝 통화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6일 KBS JOY '엔터뉴스 연예부' 녹화 중이던 최화정은 갑작스럽게 걸려온 정선희의 전화를 받았다.

당시 최화정은 "녹화 중"이라고 말했지만 정선희는 농담으로 받아들여 몇 분간 계속 통화했던 것. 최화정은 정선희가 DJ로 복귀한 것을 축하하며 "같은 방송사에서 활동하는 만큼 자주 보겠다"며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화기 너머 들린 정선의의 목소리는 건강했고, 전화 통화를 통해 '엔터뉴스 연예부'에 출연하는 김영철 등과도 인사를 나눴다.

특히 최화정은 과거에도 촬영 중에 자신 조카와 통화하는 장면으로 코믹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어 제작진은 정선희와의 통화를 그대로 뒀다고.

한편, 정선희는 지난해 남편 안재환과 친구 최진실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고 한동안 방송활동을 접고 휴식을 취했다.

4월 봄 개편을 맞아 정선희는 SBS 라디오(러브FM)가 낮 12시 프로그램을 맡아 복귀하며, 최화정은 같은 시간에 방송되는 SBS 라디오(파워 FM)의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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