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희선, 행복전도사 변신 ‘해피맘프로젝트 출간’

신수연 기자
이미지

지난 1월 출산한 배우 김희선이 임신 출산기를 책으로 엮었다.

최근 김희선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경험한 일과 임신부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아'김희선의 해피 맘 프로젝트'(엘컴퍼니)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초보맘 김희선이 슈퍼맘으로 거듭나는 280일간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았을 뿐만 아니라 예쁜 아기 낳는 비법과 예쁜 엄마가 되는 비법, 공주처럼 특급 대우를 받는 산후조리 처세술까지 포함됐다.

또한 산부인과를 고르는 방법부터 태교법, 산모 건강관리법, 아기방 꾸미는 법, 산후조리 기술 등 김희선이 딸 연아를 가지면서 쌓은 노하우가 이 책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김희선은 지루하고 필요 없는 내용은 직접 걷어내고, 최신 트렌드에 걸 맞는 업데이트 출산 정보만 골라냈다고.

김희선은 "국내 임신관련 서적들은 백과사전처럼 무뚝뚝하고 의학서적처럼 두렵고 무섭기만 했다"며 "행복한 임신부들을 위한 행복 전도사가 되고 싶었다. 예쁘기도 하고 정보도 가득한, 임산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책을 만들고 싶었다"고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