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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정교빈(변우민)의 여동생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송희아가 드라마 종영 후 10월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아내의 유혹' 촬영 중 1월에 약혼식을 올린 송희아는 몇 해 전 미국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5살 연하인 재미교포 치과의사 신모씨를 소개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종교적으로 공감대가 같고, 신씨가 서울에 올 때마다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싹 틔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희아는 10월 10일 결혼식 이후 잠시 시댁이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들어갔다가, 국내와 미국을 오가며 연기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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