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장중 45원이나 급락했다. 이는 올들어 가장 큰 낙폭이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5.0원 급락한 133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24.50원 급락한 1355.00원으로 개장해 1368.00원으로 상승한 뒤 한동안 1360원 부근에서 등락했다. 환율은 매물이 늘어나면서 장 마감 전 1331.0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와 세계경제가 안정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시는 급등세를 보였다. 외국인들은 주식 순매수에 나서며 환율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같은시각 원·엔 환율은 전일대비 100엔당 45.15원 떨어진 1351.39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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