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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에 대한 관심이 충무로 내부에서도 뜨겁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많은 감독들과 배우들이 <박쥐> 촬영장을 방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 이에 <박쥐>에 대한 셀러브리티들의 각별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한다.
먼저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이 <박쥐> 현장을 찾았다.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비와 임수정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월드스타 비는 “송강호 선배님과 김옥빈씨, 그리고 박찬욱 감독님의 호흡이 아주 잘 맞는 것 같고 영화가 무척 기다려진다” 라며 <박쥐>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이 외에도 <밀양>의 전도연, <괴물>의 박해일, <친절한 금자씨>의 정재영 등이 촬영 현장을 방문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대표 감독들도 <박쥐>에 대한 특별한 코멘트를 남겼다.
<괴물>의 봉준호 감독, <밀양>의 이창동 감독은 각각 “좀 전에 몇 장면을 봤는데 아주 쇼킹했다”, “영화적 상상력이 넘치는 영화다. 가장 독특한 뱀파이어 영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2008년 최고의 흥행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관객들과 영화인들, 전세계 영화인들도 무척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다려지기가 즐거운 영화가 될 것 같다” 며 <박쥐>를 기다리는 설레임을 감추지 않았다.
영화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의 아내(김옥빈)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영화.
한국영화의 대표 브랜드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의 만남, 김옥빈의 파격변신, 국내 최초 할리우드 공동 투자 제작, 뱀파이어 치정 멜로라는 독특한 소재 등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아왔다. 개봉 수주전부터 포털사이트 개봉예정영화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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