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쥐노출수위 명함도 못 내밀어? ‘김옥빈, 노출수위 위임권은 박찬욱 감독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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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노출수위에 대한 소문이 항간에 떠돌고 있다.

4월 30일 개봉을 앞둔 '박쥐'(감독: 박찬욱)가 국내 최초 할리우드 공동 투자제작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배우 김옥빈의 수위 높은 베드신이 담겨 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옥빈은 캐스팅 당시에도 노출연기에 관해서는 박찬욱 감독에게 그 위임권을 모두 맡길 정도로 단단한 각오를 다져 관심을 끌기도.

하지만, 한 언론은 "여배우들을 무척 아끼기로 소문난 박찬욱 감독은 김옥빈 노출 신이 있긴 하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만큼 엄청난 노출은 아니다"고 감독의 인터뷰내용을 전했다.

또 이 인터뷰에서 박찬욱 감독은 "(정사신이)영화의 중심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사제가 뱀파이어가 되면서 금지된 욕망에 눈을 뜬다. 그래서 욕망과 억제에 대해 그리며, 섹스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다뤄졌다"고 밝히면서도. 그는 "(김옥빈의 정사신은)명함도 못 내민다"고 농담조를 던지기도해 더욱 그 노출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김옥빈은 남편(신하균 분)이 있지만 백신 개발실험에 참가했다가 뱀파이어가 된 가톨릭 신부 상현(송강호 분)과 사랑에 빠지는 태주 역을 맡았다. (사진=박쥐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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