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03포인트(1.60%) 오른 446.1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4.54포인트(1.03%) 오른 443.70으로 출발해 개인의 매수물량이 커짐에 따라 상승폭을 늘려가며 한때 446.29를 돌파해 전거래일의 장중 최고치 445.94를 넘어섰다.
개인은 73억원, 외국인은 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기관은 40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0.63%)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섬유.의류(3.16%), 제약(2.24%), IT부품(2.19%), 인터넷(2.12%), 운송장비.부품(2.08%) 등이 급등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1.19%), SK브로드밴드(3.15%), 키움증권(1.13%), 디오스텍(5.26%), 소디프신소재(1.56%) 등 대부분 종목이 오르는 가운데 태웅(-0.24%)만 약세다.
주요 인터넷주는 SK컴즈(-0.54%)를 제외한 다음(4.62%), 인터파크(0.79%), 네오위즈(1.14%) 등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로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안도감에 이화전기(6.45%), 비츠로시스(4.68%), 제룡산업(4.26%), 로만손(3.71%) 등 남북 경협주는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북한이 인공위성을 발사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냐는 문제 제기가 이뤄지면서 정부가 인공위성개발 관련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쎄트렉아이(8.16%), 비츠로테크(7.89%), 한양이엔지(8.37%) 등 우주항공주가 치솟고 있다.
반면 100억원 유상증자에 나선 큐앤에스는 하한가로 떨어졌다.
상한가 12개를 포함해 638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7개를 포함해 26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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