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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집사' 송은이와 맞선남 김우진 씨의 두 번째 데이트가 전격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송은이는 지난 주 첫 맞선에 성공한 후, 이번 주 두 번째 데이트를 가졌다.
한껏 긴장된 분위기에서 말도 제대로 못했던 첫 번째 만남 때와는 달리 낚시터에서 가진 두 번째 만남에서는 좀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대했다.
특히 맞선남 김우진 씨는 강원도 춘천의 한 낚시터에서 송은이와 야간 낚시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가 송은이에게 차에서 물건을 가져다 달라고 잠시 자리를 비우게 한 사이 낚시터 주변을 촛불과 장미꽃을 이용, 꽃길을 만드는 로맨틱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두 번째 데이트 도중 송은이가 김우진 씨의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해 화제를 모았다. 김우진 씨는 “아버지가 송은이 씨와 맞선 본 것을 처음엔 믿지 않으셨다”며 아버지와 통화 한번 해보지 않겠나며 통화를 주선했다.
처음엔 어려워하던 송은이 역시 막상 통화가 되자 편안하게 대화를 나눴다. 통화를 끊기 전 송은이가 “그런데 제가 나이가 좀 많은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조심스러워하자 김씨의 아버지는 “요즘은 연상연하가 대세니까 아무 문제 없”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뿐만 아니라 김우진 씨는 송은이만을 위한 라디오 방송을 녹음해와 현장에서 직접 틀어주는 로맨틱가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고, 이에 송은이는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며 “저 이렇게 안해보던 거 많이 하면 체해요”라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골드미스들(양정아 예지원 진재영 신봉선 장윤정)은 “은이언니도 내숭을 떨더라”, “은이도 여자였다”, “오늘 만큼은 여자이고 싶은 거다”라고 놀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재영과 맞선남의 마지막 선택을 앞둔 세 번째 데이트가 공개된 후 선택의 시간에서 마음이 엇갈리는 실패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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