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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화장품협회와 식약청이 화장품 속 석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300여 곳의 '석면화장품 리스트'를 가지고 긴급착수에 돌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식약청은 기자회견을 통해 석면에 오염된 탈크를 판매한 덕산약품공업에서 원료를 공급받은 업체와 유통경로, 제품에서의 석면 검출 여부를 오후 4시경 밝힐 예정이다.
이에 벌써부터 소비자들은 화장품 업체에 환불요구를 하는 등, 석면 여부에 대한 화장품 안정성의 논란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것.
이외에도 한양대 연구팀은 "석면은 김치냉장고, 세탁기, 가스보일러 부품에도 최고 40%까지 포함돼 있고, 자전거와 오토바이에는 10% 안팎이 확인됐다"고 조사 결과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식약청은 껌, 일부 알약에 사용된 탈크는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돼 온 만큼 석면 오염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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