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6포인트(0.49%) 오른 460.83으로 마감하며 사흘째 연중 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지수는 2.31포인트(0.50%) 내린 456.26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강세로 돌아서 사흘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304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억원과 28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4.03%), 컴퓨터서비스(0.27%), 출판·매체복제(0.17%). 종이·목재(1.71%) 등이 오르고 통신서비스(-2.61%), 통신방송서비스(-1.48%), 인터넷(-0.59%)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2.03% 빠진 것을 비롯해 키움증권(-5.47%), 동서(-3.57%) 등이 하락하고 디오스텍(7.19%)과 CJ홈쇼핑(2.33%), 메가스터디(1.76%) 등은 상승했다.
주요 인터넷주는 네오위즈가 전날에 이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것을 포함해 CJ인터넷(0.84%), 다음(0.54%) 등이 강세를 보이고 SK컴즈(-4.14%), 인터파크(-3.49%) 등은 하락했다.
상장 이틀째인 코오롱생명과학이 전날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하며 7일 종가보다 8천100원 오른 6만2천100원에 거래됐다.
상한가 60개를 비롯해 491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430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7억8천419만주, 거래대금은 2조5천90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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