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패밀리가떴다, 임형택PD ‘수난(?)’ 그대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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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의 임형택 PD가 멤버 유재석과 신발을 잃어버리는 수난(?)을 겪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임  PD가 잠에 취해있는 유재석을 깨워 방송을 준비하려다가 허둥대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날 잠자리 선정에서 유재석은 1위를 차지해 방안에서 잘 수 있었지만 4위의 이천희는 은근슬쩍 유재석의 방을 차지,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꾀병을 부리며 머리에 수건까지 올려놓고 잠든 이천희가 정말 아픈 것으로 오해한 유재석은 순순히 자리를 양보하며 마루에서 잠을 청해 보는 이들을 찡하게 했지만 다음날 유재석을 깨우려던 임형택 PD는 당황했다.

유재석을 깨우려 방에 들어갔지만 어디에서도 유재석을 찾을 수 없었던 것. 이천희, 윤종신의 얼굴을 차례로 확인한 임 PD는 마루에서 간신히 유재석을 찾아 밖으로 나왔다.

수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집안으로 들어간 임 PD와 스태프들의 신발을 누군가가 옮겨 놓은 것. 아침부터 유재석 찾으랴, 신발 찾으랴 허둥지둥 댔던 입사 6년차의 임PD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패떴'의 아침식사 당번으로 김원희, 유재석, 대성이 선정돼 오골계를 잡으려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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