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의 최근 월 물인 6월 물은 전날보다 2.10포인트(1.20%) 오른 177.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선물은 미국 뉴욕증시의 혼조 소식에도 급등세로 출발했지만 상승폭을 축소한 뒤 175선에서 공방을 벌이다 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상승폭을 늘려 177선에 도달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09계약과 56계약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16계약을 순매수했다.
현·선물 간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86으로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사흘째 이어갔으며,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이 영향으로 1천125억원을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34만1천407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1천673계약 줄었고, 미결제약정은 10만419계약으로 484계약 감소했다.
15개 개별 주식 선물의 최근 월 물 중에서는 현대중공업(3.62%), 현대차(3.26%), 삼성전자(3.26%) 등 6개 종목은 올랐고, 우리금융(-3.19%), 하나지주(-2.06%), POSCO(-1.49%) 등 9개 종목은 내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