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03포인트(1.20%) 오른 507.0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6.90포인트(1.38%) 오른 507.88로 출발해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폭을 줄였으나 3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개인이 397억원, 외국인이 42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265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 업종이 오른 가운데 건설(4.46%), 섬유.의류(3.74%), 일반전기전자(4.29%), 오락.문화(3.25%) 등의 업종이 급등했다. 반면 디지털콘텐츠(-1.21%)와 제약(-0.62%)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셀트리온(0.97%), 서울반도체(1.45%), 태웅(0.85%), 키움증권(2.17%), CJ오쇼핑(2.35%) 등이 오른 반면 메가스터디(-2.72%), 차바이오앤(-7.08%)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주요 인터넷주는 올해 실적을 낙관할 수 없고 성장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증권사들의 지적에 다음이 전거래일과 같은 가격으로 장을 마쳤고 네오위즈(-2.34%)와 SK컴즈(-0.72%)도 약세를 기록했으나 인터파크(5.94%)는 폭등했다.
인플루엔자A(H1N1)에 대한 공포가 잦아들면서 씨티씨바이오(-3.17%), 대성미생물(-4.31%) , 중앙백신(-14.90%)과 중앙바이오텍(-15.00%) 등 백신 관련주들과 돼지의 `대체재'인 하림(-1.43%), 등 닭고기 관련주, 신라수산(-15.00%) 등 수산 관련주가 폭락했다.
촛불시위 1주년을 맞아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다시 이슈화되면서 한일사료가 상한가에 오르고 이네트와 한미창투는 각각 5.00%, 4.72% 급등하는 등 미국산 쇠고기 수입 수혜주가 크게 올랐다.
유럽지역 엔진제조사와 3천41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현진소재가 3.23% 급등했으며, 정부의 잇단 자전거산업 육성책에 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져가 상한가에 올랐다.
퇴출 위기에 몰렸다 키코(KIKO) 피해주로 인정돼 상장유지 결정을 받은 엠비성산과 모보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 44개를 비롯해 630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6개를 포함해 307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5억4천606만주, 거래대금은 1조9천50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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