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400P선에 근접하며 연중 최고치로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세와 대만, 홍콩증시 급등 영향으로 코스피는 급등했다.
4일 코스피는 28.56P 상승한 1,397.92P로 거래를 마쳤다.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시장이 상승영향으로 급등 출발했다. 이후 투신 중심의 프로그램 매물출회가 이어졌지만 외국인 및 증권사상품의 매수세와 대만, 홍콩증시의 급등영향으로 큰 폭 상승했다.
지난 주말 미국 다우지수는 기업실적 부진과 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부담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개선으로 8,2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3949억원, 개인은 8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364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3194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금융, 전기가스, 증권업종 등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의약품, 전기전자, 통신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별로는 KB금융, 미래에셋증권, 한진해운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견인한 반면 삼성전자, KT&G, LG화학 등은 약세를 보였다.
KB금융은 1분기 실적호전 및 외국계의 매기 집중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으며, 한진해운은 글로벌경기 회복에 따른 하반기 실적회복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수상승 및 거래대금 증가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였으며, 한전은 유가하락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견조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녹십자는 기관성 매물 부담으로 급락세를 보였으며 KG&G는 외국계 매도세로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코스닥시장은 6.03P 상승한 507.01P로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9.5원 하락한 127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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