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루펜W' 출시

용량은 더블로, 외형은 공간절약형으로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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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루펜리가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루펜W(모델명:LF-W)'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루펜W'는 기존 자사모델(LF-07) 대비 처리용량을 두 배(10L)로 늘린 대용량 제품으로 내부를 상하분리형 구조로 설계해 효율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상하 칸별 조작 버튼을 따로 장착해 음식물쓰레기량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칸의 작동을 꺼둘 수 있어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막아 준다.

또, 광촉매 코팅 처리한 바구니에 LED 빛을 쬐어 항균 및 탈취기능을 향상시키고 살균력을 97%이상까지 강화했다.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 항균바구니를 시험한 결과 97.4%의 살균효과가 입증되었다.) 음식물 처리공간과 분리된 도어 안쪽 면에 독립적인 수납포켓이 있어 세척용 브러쉬나 수세미의 건조와 살균 기능도 추가했다.

특히 기존 모델대비 용량과 기능은 업그레이드 된 반면 상하 높이만 높아진 공간 절약형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밖에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감성을 반영해 컬러도 오렌지·레드·블랙·화이트 총 4가지로 출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모든 작동버튼에는 터치센서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움과 편리성을 더했다.

'루펜W' 역시 음식물을 모을 필요 없이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한 공기순환 건조방식으로 수분함유량이 높은 한국인의 음식문화에 맞춰 설계되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사용이 가능한 프리스탠딩 방식으로 투입과 동시에 모든 처리가 디지털 센싱 건조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음식물쓰레기의 수분이 건조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는 절전형 모이스처 디텍팅 시스템(MDS/ Moisture Detecting System)기능도 탑재했다.

루펜리 이희자 대표는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 구성원에 따라 처리용량에 대해 불편을 느꼈던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1 1방식의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음식물처리기에서 가장 요구되는 편리성과 살균기능을 한층 강화한 온풍 건조식 프리미엄 '루펜W'로 올해도 음식물처리기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펜리는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를 비롯한 국내외 권위있는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하며 인정받은 디자인경쟁력으로 앞으로 루펜리 전 제품에 대한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확립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가격은 34만8천원 / 제품문의 157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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