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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사업가 주병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9일 밤 9시 58분경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인근 대로에서 주병진이 혈중 알콜농도 0.103%의 상태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했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면허취소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1%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병진이 음주 측정 결과를 불복해 채혈 검사를 요구했다"며 "혈액을 체취해 국과수에 성분 분석을 밭겼다. 결과는 2주 후"라고 전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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