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 박원재 연구원과 권재현 연구원은 각각 LG전자와 녹십자를 추천종목으로 분류했다.
박원재 연구원은 LG전자[066570]를 투자의견 '매수'로 12개월 목표주가를 150,000원으로 유지했다.
박 연구원이 투자포인트 중 처음으로 꼽은 것은, 핸드셋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성공으로 시장 지배력이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는 점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이미지 확보로 가전 사업부문의 경쟁력이 상승하고 있고 이는 타 제품의 이미지 제고로 선순환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일본 경쟁사의 부진과 환율 효과 등으로 TV판매 수량이 증가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권재현 연구원은 녹십자 [006280]에 대해 '유럽 주요국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선점하는 경쟁에 진입'한 단계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신종플루 감염 추이가 SARS를 능가하며 유럽 각국 신종플루 예방용 백신 선점에 나서는 점에 주목했다.
또 그는 국내에서 정부와 녹십자의 예방 백신 계약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았고 바이러스 질환 예방용 백신 생산이 가능한 녹십자에 주목한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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