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의 포트폴리오 애널리스트 원종혁 연구원은 "증시 내 과열 해소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종혁 연구원은 25일 "KOSPI ADR은 102%까지 하락해 4월 중순 170%를 상회한 이후 추세적으로 하락중인 반면 동기간 동안 주가는 오히려 60 point 상승했다"며 "주가는 그대로지만 내부적으로 과열을 식히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격의 상,하방이 제한적일 때 가격지표를 보고 과열 정도를 가늠하기는 사실적으로 어렵다"며 "내부적인 변화를 반영하는 ADR이 더 유용한 힌트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단기적으로 시장전체 리스크와 기대수익률 모두 크지 않은 국면에 진입한 상황이라 금융시스템이 안정되고 있고, 주가도 리먼사태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다"며 "경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시장의 하락압력을 제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았다.
한편, 북핵사태에 대해서는 "북한 리스크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시장의 최종적인 판단은 경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