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의 투자전략팀은 한국거래소 상장기업들 중 LG화학, 현대차, LG디스플레이, 삼성증권을 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LG 화학[051910]은 예상보다 견조한 중국 수요로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에 달성했다. 투자전략팀은 유화제품 가격 상승이 5월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2분기 실적 역시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략팀은 중동 설비 가동 역시 추가적인 지연 가능성이 부각되며 업황의 급속한 위축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005380]의 1분기 실적 부진이 점유율 확대 전략에 따른 마케팅 비용증가에 의한 것으로 지나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전략팀은 분석했다. 한편 현대차는 제한적 글로벌 경기의 점진적 회복, 세제 지원에 따른 정책 효과로 환율하락에 따른 악재를 상쇄하기도 했다. 전략팀은 4월 이후 급속도로 개선된 외국인 수급 여건으로 주가 하방 경직성 유지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LG 디스플레이[034220]는 글로벌 LCD 시장의 수요회복으로 공급과잉 상태를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략팀은 예상했다. 전략팀은 중국의 가전하향정책 및 Back-to-School정책으로 중국 내 TV 및 PC 구매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보며 09년 12월 파주 7세대 라인의 감감상각 종료가 예상돼 중장기 이익개선이 가능할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증권[016360]은 2009년 1월 누적기준 영업이익이 2,050억원, 대형증권사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PF 관련 대출은 대한전선공장에 투입된 800억원이 전부로서 높은 안정성을 보유했다. 자통법 시행에 따라 금융 자회사와 관계 금융회사 보유한 동사는 업종 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투자전략팀은 분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