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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길이 40m, 몸통둘레 2m의 전설의 야쿠마마로 불리는 아나콘다가 발견되어 네티즌들이 흥분하고 있다.
영국 벨파스트텔레그라프나 리즈번투데이 등은 지난 23년 간 거대 아나콘다를 추적해 온 영국의 한 탐험가 부자(父子)가 아마존 정글에서 거대 아나콘다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거대 아나콘다를 촬영하기 위해 위성사진 촬영 장비가 갖춰진 항공기까지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탐험가 마이크 워너(73)와 아들을 포함한 팀원들과 아마존 탐사 중, 탐사 10일 만에 아나콘다로 추정되는 생명체의 증거사진을 수백장 촬영했고, 동영상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주장했다.
아마존 원주민 사이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거대 아나콘다는 '물의 신'이라는 뜻의 '야쿠마마'로 불리며 색깔도 일반적인 초록색이 아니라 어두운 갈색을 띄고 있다.
마이크 워너의 아들은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진정한 영웅 이고, 아나콘다를 위해 23년을 쏟아오셨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얻으신 것 같다"밝혔다. (사진=리스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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