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패리스힐튼, 1년만에 호날두 유혹 성공?

이미지

패리스 힐튼이 1년전 거절 당했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뜨거운 데이트를 즐겨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한국시간) 해외 언론들은 패리스 힐튼과 호날두가 미국 LA의 한 고급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인사들의 가십거리를 주로 다루는 TMZ닷컴은 호날두와 힐튼이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은 시종일관 끈적끈적한 눈빛과 몸짓을 주고 받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1년전 힐튼이 호날두를 유혹하려 하다가 퇴짜를 맞았기 때문. 당시 힐든은 밴드 '굿 샬럿'의 멤버 벤지 매든과 교제 중이었으나 호날두에게 추파를 던졌고, 호날두는 가볍게 무시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작년 전 세계적인 망신을 당했던 힐튼은 1년만에 호날두를 유혹하는데 성공한 셈이다. 특히 힐튼은 결혼설이 돌았던 전 애인 레인 더그하트와 결별을 선언한지 하루가 지나지 않아 호날두를 만나 더 화제가 됐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사상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645억원)에 레알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겼다. (사진=TMZ닷컴)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