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고의 슈퍼모델이 가려졌다.
19일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일본의 니시카와 아야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4개국 최고의 모델 33인이 참석한 가운데 니시카와는 한국 모델 김라나(26)를 제치고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모델로 선발됐다.
올해 19세인 니시카와 "1등을 차지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키가 큰 것이 콤플렉스였는데 오히려 키 때문에 모델이 될 수 있었다. 세계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한국 대표로 나선 김라나가 차지했다. 김라나는 대회 시작 전부터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으나 아쉽게도 2위 자리에 만족해야 했다.
김라나는 2008년 SBS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패션쇼 외에도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3위는 태국의 라타나펀 분인(21)이 차지했다. 이밖에 미라클 에코그린상은 왕지통(중국), 뉴스타상 사라에코프(태국), 패션교류상 황도경(한국), 패션리더상 강유진(한국), 헤어뉴스타일상 이성경(한국), 뷰티아이콘상 위시아오(중국) 등이 차지했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태국 4개국에서 선발된 각국의 슈퍼모델 30여 명이 모여 최고의 모델을 가리는 행사로 지난 2007년 베1회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된 바 있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