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베리즈코보, 첫 단독 내한 콘서트 현장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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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곱 요정들이 한국팬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베리즈코보'(시미즈 사키, 쿠마이 유리나, 스도우 마아사, 스가야 리사코, 나츠야키 미야비, 토쿠나가 치나미, 츠구나가 모모코)가 2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첫 단독 내한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무지개 일곱 빛깔의 반짝이 의상으로 등장한 '베리즈코보'는 1시간 40분 동안 쉴새없이 라이브와 댄스를 선보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베리즈코보'는 '숫페샤루 제네레-숀', '난챠우 아이오 앗떼루 You know?', '지리리 키테루', '무네사와기 스카-렛토', '세-슌 버스가이도' 등 총 17곡의 노래를 열창해 1,200여 명의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2004년에 결성된 '베리즈코보'는 총 19장의 싱글과 7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린 아이돌 그룹으로 일본을 넘어 한국, 중국, 태국, 멕시코 등까지 두터운 해외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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