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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48)이 방송에서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19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해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고 엄밀한 한약"이라며 정치적 흉악범과 절도범처럼 자신을 취부해버리는 것에 대해 억울한 마음을 토로했다. 김부선은 지난 1989년 처음으로 대마초흡연으로 구속됐던 바이다.
그간 대마초 의료용 합법화를 요구해 온 김부선은 "(대마초를) 피우면 식욕을 주고 수면을 유도해준다"며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자살율이 1위이다. 자살하는 대신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경악게 하기도.
또한 현 정부에 대해서도 언급한 김부선은 "사회가 어지럽거나 난처할 때면 국민여론 호도용처럼 일부러 연예인 마약사건을 들먹인다"며 "문화 예술인들을 길들이기 위한 협박용"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전과자라는 이유로 연예인 마약사건이 터지면 제일 먼저 (검찰이)나에게 온다"며 "대마초를 안 피우는데도 이렇게 인권침해를 할 때, 오히려 대마초가 생각난다"고도 거침없이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부선의 대마초 발언에 "정부 비판용 막장방송인가", "어이가 없는 황당한 의견이다", "이 방송을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다"는 등의 비판의 의견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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