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전일 시장특징주로 현대EP를 비롯한 CJ CGV, 중국원양자원, 이수앱지스, 휴니드, VGX인터 등을 꼽아 분석한 결과를 23일 밝혔다.
현대 EP[089470]는 현대산업개발에서 분사해 설립된 자동차용 내/외장재 플라스틱 소재 생산업체, 차량 경량화를 위한 고유동·고강성 범퍼용 소재 및 도어 모듈용 소재 개발 등이 주력분야다. 황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경량화 통한 연비 개선과 재활용 가능한 소재 확대를 통한 환경보호 관심 증대로 증권사 호평이 있었다"고 전했다. 관련주 대진공업, 한국카본이 강세였다.
CJ CGV[079160]에 대해 황 연구원은 "CGV 상영관을 운영하는 메가박스가 26일부터 서울, 수원, 대구 지역 극장의 성인 영화 관람료를 1,000원 인상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관련주가 급등했다"고 평했다. 케이앤컴퍼니, 써니트렌드, 올리브나인, 팬엔터테인먼트, 아인스M&M이 있다.
또 황 연구원은 "중국원양자원[900050]은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원양어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복건성 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의 지분을 100% 보유했다"며 "원자바오 총리의 통화완화기조 유지 강조 등으로 중국 내수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국내 상장 중국기업이 강세다"라고 밝혔다. 관련주는 코웰이홀딩스, 화풍집단KDR, 차이나그레이트, 3노드디지탈이 있다.
이수그룹계열의 치료용 항체 전문업체인 이수앱지스[086890]에 대해서 황 연구원은 "삼성전자 컨소시엄, 지경부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에 신청서 제출소식에 관련주 급등세가 지속됐다"고 전했다. 관련주는 케이디미디어, 비트컴퓨터, 토자이홀딩스가 강세였다.
황 연구원은 하락한 주식으로 휴니드와 VGX 인터를 꼽았다.
휴니드[005870]는 군사용 통신장비 및 무선통신기기, 위성방송수신기 제조 판매 업체로 북한 관련 이슈가 잠잠해진 가운데 가격부담에 따른 매물 출회로 전쟁/방위 관련주가 급락했다는 설명이다. 관련주로는 빅텍, HRS, 제넥셀이 있다.
또 황 연구원은 드레스 셔츠, 양복 심지 생산을 주로 하는 섬유제품 제조업체 VGX 인터[011000]에 대해 "임상실험과 기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3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함에 따라 물량 부담으로 급락했다"고 전했다. 에이모션, 디브이에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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