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성은(26)과 FC서울의 스트라이커 정조국(25), 베이비복스 리브의 전 멤버 양은지(25)와 성남 일화의 미드필더 이호(25) 커플이 오는 12월 12일 동시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 측근은 결혼설 관련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3일 스포츠동아는 축구계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조국과 이호가 올 시즌 K리그가 막을 내리는 12월 중순 각각 결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성은 소속사 측은 "아직 알지 못하는 일이다.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으며 양은지 전 소속사 관계자 또한 "양은지가 베이비복스 리브에서 탈퇴했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결혼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시기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밝혔다.
김성은-정조국 커플은 수원 삼성 백지훈 선수의 연인인 그룹 슈가 출신 연기자 박수진의 소개로 만나 지난 3월 연인임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또한 지난 5월28일 신애의 결혼식에 나란히 참석한 것은 물론, 김성은이 신애의 부케를 받으며 결혼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양은지-이호 커플 또한 지난 2006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3년째 핑크빛 만남을 계속하고 있으며 양은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호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당당하게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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