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에서는 전일시장 특징주를 분석해 1일 발표했다.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한국기술산업, 대한전선, 대유신소재, 현진소재 관련주들을 특징주로 꼽았다.
한국기술산업[008320]은 LCD모니터, LPG가스 등을 주 판매하는 업체로 앞서 지난달 30일 미국 현지 자회사인 크라운아스팔트 릿지가 도로유지보수용 아스팔트업체인 맥스웰가 판매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유가 급등에 따라 자원개발주가 강세를 보이며 아이알디, 케이씨오에너지, 대한뉴팜 등이 급등했다"고 소개했다.
대한전선[001440]은 LCD모니터, LPG 가스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체로 세계 2위 전선회사인 프리즈미안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대한전선의 보유지분(25%)인 프리즈미안의 가치도 1,500억 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황 연구원은 밝혔다. 이어 그는 "대한전선이 비핵심 계열사인 한국렌탈을 415억 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며 "하반기 계열사 추가 매각 및 부동산 개발 수익 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유신소재[000300]는 차량용 스티어링 휠 및 알루미늄 휠 전문 제조업체로 증권사 사이에서 호평된 주식이다. 황 연구원은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한 복합 재료 시장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며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최대 75%까지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관련주 대진공업, 대유디엠씨, 액티투오 등이 급등했다.
황 연구원은 현진소재[053660]를 하락 특징주로 꼽았다. 이 회사는 조선 및 풍력 단조품에 강점을 지닌 자유단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풍력시장의 침체로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 역시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관 순매도, 수급이 악화됐다. 그는 "관련주인 우림기계, 한일단조, 마이스코, 태웅, 평산, 스페코 등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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